볼스피라미드,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화산 해식주
볼스 피라미드는 호주 로드 하우 섬에서 남동쪽으로 약 20km 떨어진 곳에 있는 현무암 해식주입니다. 좁은 바위 봉우리가 수면에서 가파르게 솟아오르며, 험준한 벽은 거의 수직으로 바다로 떨어집니다.
이 바위는 약 700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생겨났으며, 더 큰 순상 화산의 잔해입니다. 영국 탐험가 헨리 볼은 18세기 후반 이 지역을 항해하면서 이 장소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인들은 이 바위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식주라고 부르기도 하며, 바닷새의 이정표로서의 역할을 알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등반가들은 이 정상을 남태평양에서 가장 까다로운 암벽 루트 중 하나로 여깁니다.
방문자는 뉴사우스웨일스 환경 당국의 허가를 신청해야 하며, 승인된 배로만 현장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거친 바다 조건은 여행을 조용한 날로 제한하며, 상륙은 연구 목적으로만 허용됩니다.
연구자들은 1920년대에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대벌레 종의 마지막 살아있는 표본을 이곳에서 재발견했습니다. 이 개체군은 북서쪽의 작은 관목에 서식하며 수십 개체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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