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otten Songs,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의 예술 설치물
포갓슨 송스는 시드니 중심부의 좁은 골목인 엔젤 플레이스에 있는 예술 설치물로, 머리 위에 매달린 120개의 빈 새장이 특징입니다. 각 새장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토착 새들의 노래가 밤낮으로 끊임없이 재생됩니다.
이 작품은 2009년 임시 예술 프로젝트로 시작하여 시드니 사람들이 받아들인 후 2011년에 상설화되었습니다. 작가는 도시 성장이 어떻게 토착 동물을 지역에서 몰아냈는지 강조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 설치물은 시드니 중심부가 확장되기 전에 그곳을 가득 채웠던 새들을 기립니다. 도시화가 다운타운에 사는 동물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방문객이 인식하게 하고, 그들의 부재에 주목하게 합니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새들의 울음소리가 가장 활발한 이른 아침이나 야행성 종을 듣기 위한 저녁입니다. 이 골목은 항상 열려 있으며, 그 지역을 지나갈 때마다 무료로 걸어서 통과할 수 있습니다.
사라진 50종의 새 이름이 새장 아래 포장도로에 새겨져 있어 걷다 보면 보입니다. 이 숨겨진 디테일은 새들의 이야기를 그들이 한때 살았던 실제 땅에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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