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erbury Earthquake National Memorial,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기념관
캔터베리 지진 국립 기념관은 크라이스트처치의 강변에 있으며, 2011년 지진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진 강철 패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기념관은 에이번 강 양쪽 기슭에 걸쳐 있어 추모와 묵상을 위한 연속된 공간을 만듭니다.
기념관은 2011년 캔터베리 지역에 광범위한 파괴를 일으킨 지진 6주년인 2017년 2월 22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 세계에서 응모가 들어온 국제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장소는 마오리어 이름인 '오이 마나와(Oi Manawa)'를 지니고 있으며, 물리적 공간을 통해 사람들과 문화적 정체성 사이의 연결을 표현합니다. 그곳을 걸어 다니면서 지역 유산과 지역 사회의 가치가 디자인 자체에 어떻게 엮여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이 장소는 개인적인 묵상이나 추모를 위해 언제든지 방문객과 단체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더 평온한 경험을 원한다면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이 더 조용한 편입니다.
이 기념관은 전 세계 37개국에서 300개 이상의 출품작이 접수된 국제 공모전에서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 협력은 지구상의 디자이너와 예술가들의 기여로 추모의 장소가 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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