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roral Valley Tracking Station,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 나마지 국립공원에 있는 옛 우주 추적 지상국
오로랄 밸리 추적소는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의 나마지 국립공원에 있는 옛 우주 추적 지상국입니다. 콘크리트 기초, 안테나 받침대, 기타 구조물의 잔해가 현재도 현장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지상국은 지구 궤도 위성 추적을 위한 NASA의 글로벌 지상국 네트워크의 일부로 196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기술 변화로 인해 그러한 원격지의 필요성이 줄어들면서 20년간 운영된 후 1985년에 폐쇄되었습니다.
이름은 오로랄 밸리에서 유래했으며, 이 외딴 고지대 지역은 도시 불빛과 전파 간섭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궤도 신호를 추적하기에 적합했기 때문에 선택되었습니다. 콘크리트 잔해 사이를 걷는 방문객은 각 구조물이 무엇에 사용되었는지 설명하는 안내판을 여전히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장소는 나마지 국립공원 내 표시된 산책로로 갈 수 있으며, 안내판이 유적 사이에서 방문객의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튼튼한 신발을 권장하며,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걸어 다닐 충분한 시간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지상국의 중심이었던 26미터 대형 안테나는 폐쇄 후 태즈메이니아로 옮겨져 오늘날에도 마운트 플레전트 전파 천문대에서 작동 중입니다. 따라서 이 장소의 일부는 여전히 연구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지만, 원래 있던 곳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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