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uarina Prison, maximum-security prison in Western Australia
카수아리나 교도소는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주 퍼스에서 남쪽으로 약 3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남성 수용자를 위한 최고 보안 시설입니다. 형이 확정된 수감자와 재판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모두 수용하며, 병원, 위기 대응 센터, 재활 프로그램 등의 전문 부서가 있습니다.
이 시설은 1991년에 문을 열었으며, 식민지 시대부터 있던 프리맨틀 교도소를 대체했습니다. 1998년 크리스마스 날 발생한 폭동으로 보안 조치가 강화되었고, 이후 일련의 확장을 통해 2021년까지 수용 능력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주거 동과 2022년에 설치된 청소년 전용 구역이 포함됩니다.
면회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지정된 업무 시간에만 가능합니다. 면회당 성인 최대 3명까지 허용됩니다. 시설은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으며, 퀴나나 역에서 버스가 정해진 시간에 운행됩니다.
이 시설은 1998년 크리스마스 날 교도소 폭동이 발생한 장소로, 이 사건은 보안 조치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또한 영화 '썬 오브 어 건'의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고,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호주의 가장 힘든 교도소'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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