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나이로비 사무국, 케냐 기기리(Gigiri)에 있는 유엔 사무소
나이로비 유엔 사무소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유엔 시설로, 기기리(Gigiri) 지역의 카루라(Karura) 숲 옆에 있습니다. 캠퍼스에는 여러 사무동, 회의실, 그리고 조경된 녹지와 산책로로 연결된 중앙 광장이 있습니다.
이 시설은 1970년대 후반에 문을 열었고 점차 확장되어 유엔의 아프리카 본부가 되었습니다. 1990년대에는 새로운 사무동과 회의실을 포함한 주요 증축이 이루어졌습니다.
본관에는 아프리카 예술가들의 공공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방문객 전시 공간은 지역 사회와 환경 프로젝트를 연결합니다. 가이드 투어는 지역 대표단이 개발 및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모이는 회의장을 지나갑니다.
관심 있는 방문객은 사전에 가이드 투어를 예약하여 캠퍼스와 일부 회의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등록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하며, 입장 시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캠퍼스에는 인접한 카루라(Karura)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로가 있으며, 박쥐와 100종이 넘는 조류가 서식합니다. 이 녹지 통로는 직원들이 휴식 시간에 긴장을 풀기 위해 이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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