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credo Neves Pantheon of Fatherland and Freedom, 브라질 브라질리아에 있는 박물관
탄크레도 네베스 조국과 자유의 판테온은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프라사 두스 트레스 포데레스에 있는 3층 규모의 기념관 겸 박물관입니다. 오스카 니마이어가 설계한 연면적 2,105제곱미터의 건물은 불투명 대리석판으로 덮여 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비둘기 모양으로 보입니다. 야외에서는 비스듬히 선 탑 위에 항상 켜져 있는 불꽃이 타오르고, 육군·해군·공군을 상징하는 세 개의 곡면 패널이 놓여 있습니다.
1985년 대통령 당선자 탄크레도 네베스가 사망한 후, 민주주의 복귀를 기념하기 위해 이 기념관이 세워졌습니다. 네베스는 20년간의 군사 통치 이후 첫 민간 국가 원수였지만 취임 직전에 사망했습니다.
이 이름은 군사 독재 이후 첫 민간 대통령을 기리며, 이 건물을 브라질의 민주적 부활과 연결합니다. 방문객들은 티라덴테스와 줌비 두스 팔마레스 같은 저항 운동가들의 전기가 기록된 강철의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정부 지구의 프라사 두스 트레스 포데레스에 있으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합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계단과 경사로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마리안 페레티의 스테인드글라스는 3층 검은 홀에 있으며, 강철의 책과 주앙 카마라의 7폭 미나스제라이스 반란 패널 사이에 있습니다. 페레티는 노사 세뇨라 아파레시다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도 맡았습니다. 붉은 홀의 아투스 불캉 작 '자유의 벽화'는 길이 13.54m, 높이 2.76m의 모듈 벽 세 개로 이루어져 미나스제라이스 운동의 삼각형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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