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o Nacional de Arte, 볼리비아 라파스 중심부에 있는 미술관
국립 미술관은 볼리비아 라파스의 무리요 광장을 마주한 코메르시오 거리와 소카바야 거리 모퉁이에 1775년 세워진 석재와 벽돌의 3층 궁전 디에스 데 메디나 궁전을 사용한다. 소카바야 쪽 입구에는 3개 층에 걸친 조각 석재 문이 있고, 모퉁이에는 10개의 아치가 있는 석조 로지아가 있다. 내부에는 삼면이 아케이드로 둘러싸인 안뜰이 두 개 있으며, 두 번째 문의 풍요의 뿔에는 파파야가 조각되어 있고 처마에 1775년이라는 연도가 새겨져 있다.
이 미술관은 1966년에 개관했으며, 18세기에 개인 도시 궁전으로 지어진 디에스 데 메디나 궁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수년 동안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다가 국가의 주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 건물은 '아라나 백작의 집'이라고도 불리지만 그런 작위는 실제로 존재한 적이 없다. 이름은 19세기 중반 이 궁전에 살았을 가능성이 있는 아라나 가문에서 비롯되었다. 미술관 소장품의 토대는 1956년 원주민주의 화가 세실리오 구스만 데 로하스의 제안으로 세워진 페레스 데 올긴 국립 회화관이며, 1958년 비평가 호세 고메스-시크레가 기증한 라틴아메리카 작품으로 확대되었다.
미술관은 무리요 광장을 마주한 칼레 코메르시오와 칼레 소카바야 모퉁이의 디에스 데 메디나 궁전을 사용하며, 정문은 소카바야 거리 쪽에 있습니다. 1961년부터 1966년까지 호세 데 메사와 테레사 히스베르트가 진행한 개조로 1층은 기획전, 위층은 상설 소장품 전시에 배정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인접한 비야 파리스가 더해져 전시실 여섯 개가 늘었습니다.
디에스 데 메디나 궁전은 라파스에 현존하는 극히 드문 식민지 시대 도시 궁전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 거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돌로 된 파사드에는 지역 모티프와 유럽 식민지 양식을 혼합한 장식이 새겨져 있는데, 이는 많은 방문객이 두 번째로 보아야 발견하는 세부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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