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ilica of San Francisco, La Paz, Bolivia, 라파스의 바로크 양식 교회
산 프란시스코 성당은 라파스 중심부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로, 첨두 아치의 단일 주 출입구가 있고 양쪽에 기둥과 장식 패널이 있습니다. 돌 외관은 프란치스코회 문장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아치형 개구부와 작은 돔이 있는 사각 종탑이 입구 위로 솟아 있습니다. 교회는 산 프란시스코 광장을 마주하고 있으며, 아치형 창문이 있는 긴 돌 건물(현재 산 프란시스코 박물관)이 붙어 있습니다.
현재의 교회는 1549년에 지어진 첫 번째 구조물이 17세기 초 폭설로 붕괴된 후 1744년에 건설되기 시작했습니다. 석공들이 지역 재료로 화려하게 장식된 외관을 완성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외관의 돌 조각에는 유럽의 모티프와 함께 안데스 원산의 식물과 동물이 나란히 새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융합은 특히 기둥과 아치에서 두드러지며, 콘도르와 열대 과일이 기독교 상징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성당은 산프란시스코 광장을 향하고 있으며 긴 측면은 사가르나가 거리를 따라 이어지는데, 밖에서 한쪽 신랑을 막는 버트레스가 보입니다. 종탑은 하나뿐이며 파사드 한쪽 끝에 서 있어, 정면 전체를 보려면 광장에서 뒤로 물러납니다. 인접한 옛 수도원의 일부는 산프란시스코 문화박물관이 사용합니다.
내부 천장에는 페루의 산티아고 데 포마타 교회에 있는 것과 유사한 장식 요소가 있습니다. 이러한 연관성은 식민지 시대에 두 곳 사이에 장인이나 도안집의 교류가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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