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Francis of Assisi,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팜풀랴에 있는 가톨릭 본당 교회
상 프란시스쿠 드 아시스 교회는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팜풀랴에 있는 가톨릭 본당 교회로, 곡선 지붕 구조와 연한 파란색 세라믹 타일로 덮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 예배당은 보호되는 건축 단지에 속하며 정면 외관 전체에 종교적 장면을 묘사한 모자이크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건축가 오스카 니마이어는 1940년대 초, 팜풀랴의 인공 호수 주변의 더 큰 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이 건물을 설계했습니다. 교회 당국은 건물의 특이한 형태 때문에 수년 동안 봉헌을 거부했지만, 수십 년 후 승인이 나왔습니다.
‘이그레지냐(작은 교회)’라는 별칭은 파풀랴 건축군 안에서 규모가 작은 데서 비롯되었다. 내부에는 칸디두 포르치나리가 만든 14점의 패널로 이루어진 십자가의 길이 있으며, 이는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외부에는 포르치나리의 구상 패널과 파울루 베르네키의 추상 패널이 정원을 향하고, 세례실의 청동 부조는 알프레두 세스키아티, 정원은 부를레 마르크스의 작품이다.
교회는 팜풀랴 호숫가에 서 있으며 벨루오리존치 중심가에서 도로로 닿는다. 건물 둘레에는 부를레 마르크스가 설계한 정원이 있어 관람 전후에 걸을 수 있다. 입구는 모자이크 패널을 마주하고, 내부는 포물선 아치 아래로 들어간다. 보호 문화재이므로 도자기 패널을 만져서는 안 된다.
엔지니어 주아킴 카르도주는 지붕 구조를 위해 비행기 격납고 건설에서 사용되는 계산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는 당시 종교 건물로서는 이례적인 일이었습니다. 철근 콘크리트의 하중 지지 요소 덕분에 예배 공간 내부에 보이는 기둥 없이 넓은 경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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