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Church of Our Lady of the Conception, 브라질 앙그라 두스 헤이스에 있는 식민지 시대 교회
노사 세뇨라 다 콘세이상 성당은 앙그라 두스 헤이스 중심의 프라사 제네랄 실베스트레 트라바수스에 있다. 소박한 정면에는 문 하나와 성가대 높이의 창 두 개, 나중에 덧붙인 단순한 소용돌이 장식의 박공이 있고, 왼쪽에는 피라미드형 벽돌 돔을 얹은 종탑이 하나 서 있다. 내부는 단일 신랑으로 오래된 성상들을 모시며, 주 제단에는 수호 성모상이 있고 성물실에는 1750년 포르투갈 왕실이 기증한 리오스석 세례반이 있다.
앙그라 두스 레이스 교구는 1593년 소박한 흙다짐 예배당과 함께 설립되었다. 본당 신부가 살해된 뒤 교구의 본부는 만 건너편 카르멜회 예배당으로 옮겨졌다. 1624년 시의회가 독자적인 본당 건립을 결정했고, 공사는 1625년 2월 25일에 시작되었다. 공사는 더뎌 1704년 왕실이 20만 헤이스를 보냈으나, 준공은 착공 125년 뒤인 1750년 2월 4일에야 이루어졌다.
이 성당은 수호성인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되었으며, 그 성상이 주 제대 위에 모셔져 있습니다. 성물실에는 성당이 봉헌된 1750년에 포르투갈 왕실이 기증한 리오스석 세례반이 있습니다.
교회는 시내 중심의 프라사 제네랄 실베스트레 트라바수스 광장에 있어 해안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현역 본당 교회이므로 미사 시간을 피해 방문하세요. 단일 신랑과 성물실은 금방 둘러볼 수 있으며, 성물실에는 1750년 포르투갈 왕실이 기증한 리오스석 세례반이 있습니다.
성물실의 세례반은 리스본 근교에서 채석한 밝은 석회암 리오스로 조각되었으며, 교회가 완공된 1750년에 포르투갈 왕실이 기증한 것이다. 주 제단에는 수호성인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상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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