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nical Garden of Curitiba, 브라질 쿠리치바에 있는 식물원
쿠리치바 식물원은 공식 명칭이 자르딤 보타니쿠 프란시스카 히슈비테르이며, 1991년 자르딤 보타니쿠 지구의 278,000제곱미터 부지에 개원했습니다. 런던의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영감을 받은 아르누보 양식의 철과 유리로 된 주 온실은 3개의 둥근 지붕과 높은 아치 창이 있는 중앙 홀을 갖추고 있습니다. 정원은 프랑스식 정형 정원으로 분수, 폭포, 호수가 있습니다.
이 정원은 1990년대 초에 개장했으며 그 배치는 프랑스 왕실 영지의 모델을 따랐습니다. 온실은 19세기 중반 유럽 전시장의 금속 건축을 연상시킵니다.
정원의 공식 명칭은 쿠리치바 도시 계획의 선구자 프란시스카 마리아 가르푼켈 리슈비테르를 기리는 것이다. 프란스 크라이츠베르크 문화 공간에서는 불에 타거나 불법 벌채된 나무로 만든 110점의 대형 작품과 작가가 찍은 사진으로 구성된 상설전 "A Revolta"가 열리며, 안내 해설 방문이 가능하고 환경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입구는 도심에서 연결되는 여러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습니다. 주요 구역을 적당한 속도로 걸어서 둘러보는 데 약 1시간이 걸립니다.
식물 박물관은 약 40만 점의 건조 표본(엑시카타)과 목재·열매 표본을 소장한 브라질에서 네 번째로 큰 표본실을 운영합니다. 건축가 아브랑 아사드가 설계해 1992년 정원에 편입되었으며 도서관, 강당, 전시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공원은 파라나주와 브라질 식물상 연구의 중심지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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