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Lady of the Incarnation Cathedral, San Miguel de Tucumán, 아르헨티나 산 미겔 데 투쿠만에 있는 대성당
성육신의 성모 대성당은 인데펜덴시아 광장을 마주한 24 데 세프티엠브레 거리에 있다. 크림색 석재 파사드에는 붉은빛 구근형 돔과 시계판, 아치창을 갖춘 두 개의 네모난 탑이 있고, 그 사이로 후안 바우티스타 피노키아로가 대리석에 '출애굽기'를 새긴 삼각 박공 아래 여섯 개의 도리아식 기둥(그중 네 개는 짝을 이룸)으로 된 포르티코가 있다. 여덟 개의 창이 있는 드럼 위에 청백색 타일 돔이 솟아 있다. 내부는 라틴 십자형 바실리카로 넓은 박공지붕 신랑을 갖추고 있다.
대성당 터는 1685년 총독 페르난도 데 멘도사 이 마테 데 루나가 산미겔데투쿠만을 이바틴에서 옮긴 데서 시작되었고, 오랫동안 무슬레라 기와 맞배지붕을 얹은 소박한 아도베 건물이었다. 19세기 중반 주지사 셀레도니오 구티에레스 아래에서 프랑스계 바스크 건축가 피에르 에체베리(아르헨티나명 페드로 에체베리)가 설계와 공사를 맡아 새로운 절충주의 성당을 지었고, 1856년 2월 19일 프라이 마메르토 에스키우의 축복으로 봉헌되었다.
내부에는 1578년 칼차키족에 대한 승리 후 공경받기 시작한 도시 수호성인 유다 타대오와 시몬의 오래된 작은 성상 두 개가 있다. 현관 왼쪽의 나무 십자고상은 행인들의 끊임없는 공경을 받으며, 한쪽 익랑에는 이바틴에서 도시가 세워지던 시대로 전해지는 케브라초 목재 십자가 있어 기적의 힘이 있다고 여겨진다.
이 건물은 산 미겔 데 투쿠만 중심부에 있으며, 인근 거리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과 신자 모두를 환영하지만, 방문을 계획할 때 예정된 종교 의식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두 탑의 청동 종은 현재 건물보다 오래된 것으로, 스페인 통치 시절 상페루의 추키사카에서 주조되었다. 트란셉트 한쪽에는 이바틴에서 도시가 세워지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여겨지며 기적의 힘이 있다고 전해지는 케브라초 목재 십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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