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ado de Abasto de Buenos Aires,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발바네라의 옛 청과 시장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아바스토 시장은 아베니다 코리엔테스에 면한 44,000제곱미터 규모의 시장 건물로, 슬로베니아 건축가 빅토르 술치치가 브루탈리즘적 요소를 섞은 독창적 아르데코 양식으로 설계했으며 도시 최초의 철근 콘크리트 건축물입니다. 파사드는 밝은 석재 또는 콘크리트 벽과 높은 벽돌색 기둥, 반투명 유리판 격자를 지탱하는 붉은 철골 트러스, 동심원 몰딩 띠를 두른 큰 아치 구획을 결합합니다.
데보토 형제는 1888년 발바네라의 자기 땅에 공급 시장 건설을 요청했고, 첫 부분은 1893년 4월 1일 라 보카와 올리보스 사이의 철도 근처에 문을 열었다. 옛 건물은 빅토르 술치치가 설계한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대체되었으며, 1931년 12월 28일 주춧돌을 놓고 1934년 3월 24일 44,000m², 철도 진입로, 지하 주차장을 갖추어 다시 문을 열었다. 1984년 10월 14일 영업을 마치고 타피알레스로 이전했다.
'아바스토'라는 이름은 도시에 과일과 채소를 도매로 공급하던 시장의 기능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955년에는 페페 아리아스와 티타 메렐로 주연의 영화 '메르카도 데 아바스토'가 이 건물 안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시장의 활동은 극장과 카드놀이, 보체 경기를 인근 지역으로 끌어들였습니다.
건물은 발바네라 지역의 아베니다 코리엔테스 3247번지, 아구에로 거리와 T. M. 안코레나 거리 사이에 있습니다. 1933년 6월 12일 개통된 지하철 B선 연결 통로는 1952년 화재 이후 벽돌 벽으로 막혔습니다. 거리 높이에서는 오른쪽 기둥에 흰 자동차 기호가 있는 빨간색 "Salida" 표지판이 보입니다.
1952년 지하 화재는 며칠간 이어졌고 지하철 B선으로 이어지는 터널이 굴뚝처럼 불길을 키워 통로를 벽돌벽으로 막았습니다. 건물은 1984년부터 1998년 아바스토 쇼핑센터로 개조될 때까지 폐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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