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ente ferroviario Carmen de Patagones - Viedma, 아르헨티나 카르멘 데 파타고네스에 있는 철도 및 도로 교량
카르멘 데 파타고네스–비에드마 철도교는 현지에서 푸엔테 비에호로 불리며, 세 개의 교각 위에 놓인 268미터의 강철로 리오 네그로 강을 건넌다. 북쪽 기슭의 고정 경간 두 개, 52미터의 도개 경간, 46미터의 기슭 경간 등 네 경간으로 이루어진다. 상판 위에는 조종실이 있고 차도는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다.
1927년 두 개의 교대와 세 개의 교각 공사로 시작되어, 1929년 독일 회사 디커호프 운트 비트만이 기초를, 아르헨티나 기술자 마리오 호세 로베레가 감독을, 구테호프눙스휘테가 독일에서 분해해 운송한 4개의 강철 경간을 맡았다. 150명 이상의 노동자가 8시간 교대로 24시간 작업했다. 1931년 12월 17일 개통되어 군중이 파타고네스에서 비에드마로 걸어 건넜다.
현지인들은 이 다리를 푸엔테 비에호라고 부른다. 1957년까지 도니 로사리오 도미니치는 녹을 방지하기 위해 유압 평형추 인양 장치를 작동시켰고, 1943년 증기선 파타고니아가 지나간 뒤 그해 마지막으로 다리를 들어 올렸다. 플라사 콘스티투시온–바릴로체 열차를 타고 신혼여행을 가던 부부들은 가족의 번영을 빌며 리오 네그로강에 동전을 던졌다. 2013년 이후 연인들은 보행로 난간에 자물쇠를 걸고 열쇠를 강에 던진다.
다리는 철도 및 도로 구간 옆에 전용 통로가 있어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활발한 열차 운행이 특정 시간에 보행자 접근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중앙 교각에는 구조물이 독일제였기 때문에 폭파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1971년 교각을 점검하던 잠수부 두 명이 이를 발견했다. 유압 평형추식 도개교는 세계에 두 개만 건설되었고, 다른 하나는 일본에 있었으나 제2차 세계대전 중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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