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cio de los Tribunales de Justicia de Santiago, 칠레 산티아고에 있는 사법 건물
산티아고 사법궁전은 반데라 거리와 모란데 거리 사이의 콤파니아 거리에 면해 블록 정면 전체를 차지합니다. 연회색 석재 파사드에는 2층 포르티코가 있으며, 아래층은 도리아식, 위층은 이오니아식 기둥이고, 삼각 박공에는 'LEX'라고 쓰인 펼친 책 위에 콘도르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지붕에는 빨강, 흰색, 파랑 깃발이 펄럭입니다.
이 건물은 프랑스 건축가 에밀 두아예르가 정부 설계 공모전에서 선정된 후 1905년에서 1930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완공되면서 칠레 사법 기관이 한곳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청동 검을 든 카리아티드는 조각가 코르 이 피의 작품이며, 스테인드글라스는 뮌헨의 프란츠 마이어 사에서 제작되었다. 입구 위 부조에는 라틴어로 법을 뜻하는 'LEX'가 새겨진 펼친 책 위에 선 콘도르가 표현되어 있다.
정문은 콤파니아 거리 1140번지, 모란데 거리와 반데라 거리 사이, 몬트 바라스 광장 맞은편에 있다. 현역 법원 건물이라 입구에서 금속 탐지기 검색이 이루어지며, 일반 공개는 2002년 5월 문화유산의 날에 처음 시작되었다. 거리에서는 파사드와 콘도르 및 ‘LEX’ 부조가 있는 포르티코, 청동 검을 든 카리아티드를 볼 수 있다.
건물 내부에는 유리 천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3층 높이의 아케이드가 있으며, 일련의 복도를 통해 여러 구역을 연결합니다. 이 숨겨진 공간의 연속은 복합 단지의 심장부를 이루며 거대한 구조물 안에서 예상치 못한 개방감을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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