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lipulli, 칠레 아라우카니아 주에 있는 휴화산.
솔리풀리는 아라우카니아 주에 있는 휴화산으로, 지름 약 4킬로미터의 칼데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화산성 함몰지 내부에는 해발 2,282미터 지점에 빙하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활동은 약 710년 전으로, 이때 화산 외측 사면에 추프켄 스코리아 콘이 형성되었습니다. 이로써 일련의 분화가 끝났습니다.
이 이름은 마푸체어에서 유래했으며 '붉은 산'을 의미합니다. 이는 원주민들이 이 자연 지형을 어떻게 보고 이름을 지었는지를 반영합니다. 오늘날에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풍경의 모습과 원래 의미 사이의 연관성을 느낍니다.
이곳에 도달하려면 험난한 지형과 두꺼운 얼음 덮개 때문에 등산 장비와 경험 많은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화산암과 빙하 조건이 결합되어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환경을 만듭니다.
칼데라에는 깊이가 650미터에 달하는 빙하 얼음이 있으며, 그 사이로 깊은 크레바스가 나 있습니다. 이 두꺼운 얼음 덩어리 아래에는 빙하 밑 호수가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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