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enaún, 칠레 달카우에의 목조 교회
테나운 교회는 '파트로시니오의 성모 교회'라고도 불리는 칠로에 달카우에 코무나 테나운의 가톨릭 교회이다. 길이 42.40미터, 너비 14미터이며 중앙 신랑 높이 6.90미터, 측랑 4.30미터, 가장 높은 탑은 26.10미터이다. 돌과 코이구에 목재 기단 위에 서 있고, 구조는 주로 테파·테니오·카넬로 목재, 내부는 낙엽송 판재, 외부는 낙엽송 널과 과이테카스 삼나무 겹침, 지붕은 골함석 아연 도금 철판이다.
테나운 교회는 1999년 칠레 국가기념물로 지정되었고, 2000년 11월 30일 칠로에의 16개 교회 가운데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이후 1999년 건물, 2005년에서 2006년 사이 탑과 정면, 2010년 5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신랑과 궁륭이 복원되었다.
테나운은 현지 원주민 언어로 '세 개의 봉우리'를 뜻하며, 교회의 세 기둥이 이를 상징한다고 여겨진다. 수호성인은 1월 30일에 축일을 지내는 '보호의 성모'이다. 이 교회는 안쿠드 교구를 이루는 24개 본당 가운데 하나인 파트로시니오 산 호세 본당의 중심이다.
교회는 칠로에 제도의 달카우에 코무나에 속한 테나운에 있으며 달카우에에서 도로로 닿는다. 마을이 작아 개방 여부는 본당 활동에 달려 있다. 수호 성모 축일은 1월 30일이다. 1999년에 보수되었고, 탑과 정면은 2005~2006년, 신랑과 궁륭은 2010년 5월부터 2011년 5월까지 보수되었다.
교회 내부의 세 기둥은 현지 원주민 언어로 '세 개의 봉우리'를 뜻하는 테나운이라는 이름을 반영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 건물은 1999년 칠레 국가기념물로 지정되었고, 그 이듬해인 2000년 11월 30일 칠로에의 다른 교회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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