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푸 섬, 토켈라우의 환초
아타푸는 태평양의 환초로 토켈라우의 일부를 이루며, 8킬로미터에 달하는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52개의 작은 산호섬이 고리를 이루며 남북으로 5킬로미터 길이의 석호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존 바이런이라는 영국 해군 장교가 1765년에 이 환초를 기록하고, 태평양 항해 중에 주민을 발견하지 못하여 이를 '요크 공작 그룹'이라고 불렀습니다. 나중에 사람들이 정착하여 이곳을 고향으로 삼아 오늘날 그곳에 사는 공동체를 형성했습니다.
이름은 섬들이 안쪽 물 주위에 고리 모양으로 휘어져 있는 방식을 가리키는 폴리네시아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여러 세대에 걸쳐 전해 내려온 방법으로 석호에서 낚시를 합니다.
주요 취락은 환초의 북서쪽에 있으며 해발 약 2미터에 위치하고 비행기 활주로는 없습니다. 여행자들은 보통 지역의 다른 섬들에서 배를 타고 이 환초에 도착합니다.
이 환초 전체는 2012년에 세계 최초로 완전히 태양광 발전으로 운영되는 영토가 되었으며, 모든 전력 수요를 패널과 배터리 저장 장치로 충당했습니다. 이러한 전환으로 주민들은 디젤 발전기 없이 생활하고 자체 에너지 공급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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