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yeneche Palace, Arequipa, 페루 아레키파 중심부에 있는 궁전
고예네체 궁전은 라 메르세드 거리와 팔라시오 비에호 거리가 만나는 지점에 있는 2층 저택으로, 아레키파의 흰 화산석인 시야르로 지어졌습니다. 정면에는 단철 난간이 달린 폭 전체의 가로 발코니와 호세 세바스티안 데 고예네체의 문장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넓은 안뜰, 주 안뜰의 검은 돌 분수, 궁륭 천장, 식민지 시대의 문과 창문, 시야르로 만든 나선형 계단이 있습니다.
이 터에는 1558년 베르나르디노 데 아빌라가 후에 '옛 궁전'이라 불린 저택을 지은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18세기에 건축가 가스파르 바에스가 현재의 집을 지었으나 1782년 지진으로 거의 붕괴 직전이 되었습니다. 후안 데 고예네체 이 아게레베레가 이를 사들여 복원했고, 1837년 고예네체 주교가 루카스 포블레테에게 재건을 맡겨 저택은 1840년에 완성되었습니다.
이름은 손상된 저택을 사들여 주거지로 복원한 고예네체 가문에서 비롯되었다. 호세 세바스티안 데 고예네체 주교는 1858년 리마 대주교가 될 때까지 이곳에 살았다. 가문은 이 저택에 도시 최초의 사설 도서관과 독립 시대 문서고를 두었고, 정면에는 주교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궁전은 메르세드 거리와 팔라시오 비에호 거리가 만나는 지점, 아레키파 중앙 광장에서 걸어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현재 페루 중앙준비은행 아레키파 지점이 들어서 있어 관람은 은행 박물관의 안내를 따릅니다. 정문과 사관(사구안)은 프랑스 창을 세운 기수가 지나갈 수 있을 만큼 높게 지어졌습니다.
안뜰에는 검은 돌로 만든 분수가 있는데, 계단으로 곧장 향하는 방문객이 지나치기 쉬운 세부입니다. 이 저택에는 아레키파 최초의 개인 도서관과 독립 시대 문서 기록물도 있었으며, 고예네체 주교가 1858년 리마로 떠나기 전에 모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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