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ke Engolasters, 안도라 엥캄프의 호수
엔골라스터스 호수는 안도라 엔캄프 교구에 있는 해발 1,616미터의 길쭉한 호수로, 빙하 함몰지에 생겨 남쪽 끝의 사석댐으로 수심이 약 10미터가 되었다. 짙푸른 물은 동발리라강과 마드리우강에서 공급되며, 호숫가를 따라 등산객이 걷는 3.2킬로미터 구간이 이어진다.
1162년과 1176년 문서는 호수 옆, 로마네스크 양식의 산 미겔 단골라스테르스 예배당 근처에 정착지가 있었음을 보여 준다. 12세기의 롬바르드식 종탑은 지금도 물 위에 서 있다. 1929년 안도라 총평의회는 수력 발전 concession을 Forces Andorranes Societat Anonima에 주었고, 남쪽 출구의 사석 댐으로 호수 깊이는 약 10미터가 되었다. 아래 엥캄 계곡의 발전소는 1931년에서 1934년 사이에 지어져 1934년 8월에 가동되었다.
현지 전설에 따르면 호수는 배고픈 순례자(그리스도로 여겨짐)에게 빵을 주지 않은 인근 마을 여인을 벌하기 위해 갑자기 솟아난 물로 생겨났다. 또 다른 이야기에서는 마녀들이 호숫가에서 벌거벗은 채 춤을 추었고, 이를 지켜본 사람은 개나 돌로 변했다고 한다.
호수는 계곡에서 오르는 하이킹 코스로 접근할 수 있으며, 일년 중 대부분 통행이 가능합니다. 고도와 산악 지형이 신체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과 용품을 준비해야 합니다.
호숫가의 송신탑은 1938년 언론인 자크 트레물레와 라디오 제조업자 레온 키에르코프스키가 송신권 분쟁 속에서 방송하던 라디오 안도라를 운영하기 위해 세웠습니다. 호수는 남쪽 끝의 사석댐으로 막힌 저수지로 깊이는 약 10미터이며, 미네랄이 풍부한 물은 1934년부터 발전에 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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