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ew's Valencia Theatre, 미국 뉴욕 퀸스 자메이카에 있던 옛 영화관
로우즈 발렌시아 극장은 뉴욕 퀸스의 자메이카 애비뉴에 있던 옛 영화관입니다. 스페인 식민지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정면은 화려한 테라코타 장식으로 덮여 있습니다. 건물은 벽돌 표면과 장식용 벽기둥을 갖추고 있으며, 원래 3,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큰 강당이 있었습니다.
이 극장은 1929년 1월 12일 뉴욕 지역에 지어진 5개의 로우즈 원더 극장 중 첫 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 초기에는 영화와 보드빌 공연을 상영하다가 결국 영화관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이 건물은 현재 교회로 사용되며, 원래의 내부 장식 중 많은 부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안에 들어갈 기회가 있다면 스페인 식민지 양식과 콜럼버스 이전의 모티프가 나란히 공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뉴욕에서 흔히 찾아보기 어려운 조합입니다.
이 건물은 자메이카의 번화한 거리에 자리 잡고 있어 지하철이나 버스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교회로 사용되므로 내부는 일반적으로 예배 시간이나 특별 행사 때만 공개됩니다.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건물에는 원래 로버트 모튼 원더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는 4개의 건반과 23개의 파이프 열로 구성된 영화관에 설치된 것 중 가장 큰 악기 중 하나였습니다. 이 오르간은 나중에 샌디에이고의 발보아 극장으로 옮겨져 지금도 그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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