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tní areál Horní Police, 체코 공화국 호르니 폴리체의 순례지
푸트니 아레알 호르니 폴리체는 1689년 줄리오 브로지오의 설계로 짓기 시작해 1723년 그의 아들 옥타비오가 완성한 바로크 순례 단지입니다. 삼랑식 성모 마리아 방문 교회(제의실은 U자형 평면), 예배당이 딸린 삼익 회랑, 묘지, 옛 대주임 사제관의 삼익 건물로 이루어집니다. 교회 안에는 국경 지역 밖에서는 드문 2층 성가대석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1291년에 이미 고딕 양식의 본당 교회가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1523년 플로우치니체 강에서 성모 마리아 목상이 건져 올려진 뒤 순례자가 늘었고, 1682년 순례에는 4000명이 모였다. 작센-라우엔부르크 공작 율리우스 프란츠는 작은 교회를 헐게 했고, 1689년부터 율리우스 브로지오와 그의 아들 옥타비오가 바로크 양식의 순례 시설을 지어 안나 마리아 프란치스카 공작부인 아래 1723년에 완공했다.
순례 전통은 1523년 플로우치니체 강이 강변에 밀어 올린 목조 성모 마리아상을 본당 교회의 주 제단에 모신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마테르 그라비다라고 불리는 이 상은 높이 75cm이며, 교회 축일에 따라 갈아입히는 작은 옷 여러 벌을 걸치고 있습니다. 순례는 '체리 순례'로 절정에 이르렀고 최대 8일간 이어졌으며, 1724년에는 약 3만 5천 명의 순례자가 모였습니다.
순례 단지는 체스콜립스코 지역의 호르니 폴리체 마을 중심부에 있으며, 교회, 예배당이 딸린 삼익 회랑, 묘지, 삼익 대부제관이 모여 있다. 대부제관 1층에는 바로크 양식의 궁륭이 남아 있다. 이 시설은 2019~2020년에 대대적으로 보수되었고 이후에도 수리가 이어졌다.
‘마테르 그라비다’라 불리는 임신한 성모 마리아상은 높이 약 75cm이며 약 160건의 기적이 전해집니다. 제작자는 아마추어 조각가로 보이며 손을 지나치게 크게 새겼습니다. 임신은 축일에 따라 갈아입히는 여러 옷으로 단정히 가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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