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Nativity of the Virgin Mary in Průhonice Castle, 체코 프루호니체 성의 로마네스크 교회
성모 마리아 탄생 교회는 프루호니체에 있는 로마네스크-고딕 양식 교회입니다. 동쪽 후진과 서쪽 사각 탑을 갖춘 직사각형 신랑은 정교하게 다듬은 사암 블록으로 지어졌습니다. 14세기에 리차니 가문이 교차 리브 볼트와 벽화를 추가했습니다. 탑 1층과 인접한 로마네스크 요새는 다리로 연결되어 영주가 트리뷴으로 통행했습니다.
교회는 1187년 프라하 주교이자 프르셰미슬 왕가의 공작인 헨리크 브르제티슬라프(블라디슬라프 2세의 동생)에 의해 봉헌되었습니다. 원래 로마네스크 건물은 동쪽 후진과 서쪽 사각 탑을 갖춘 직사각형 신랑으로, 잘 다듬은 사암 블록을 쌓아 지었으며 탑 2층 높이의 다리로 성채와 영주석과 연결되었습니다. 14세기 초 지차니 가문이 리브 교차 궁륭과 고딕 벽화를 더했습니다.
교회에는 베이프르니츠키 공방에서 만든 네 날개 제단화가 있으며, 성모 마리아와 예수의 생애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복제품이고 원본은 프라하 국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북쪽에는 고딕 양식의 받침돌에 프사니치키 형태의 르네상스 스그라피토가 더해져 있습니다.
교회는 성 부지 안에 있으며, 잘 정비된 길을 따라 쉽게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중세 벽화는 내부에서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제단화의 사본을 보는 것은 원본을 보기 위해 프라하까지 별도로 가는 수고를 덜어 줍니다.
교회는 탑 1층 높이의 다리로 로마네스크 요새와 연결되어 영주의 엠포라( tribuna )로 이어졌습니다. 이 좌석 덕분에 영주는 다른 신자들과 떨어져 예배를 지켜볼 수 있었고, 일반 신자들은 남쪽 입구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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