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l of Saint Odile, 체코 프리데크-미스테크에 있는 예배당
성 오딜 예배당은 프리데크-미스테크의 스타로미에스트스카 거리, 샘이 솟는 비탈의 돌 옹벽에 조성된 신고딕 양식의 벽감 예배당이다. 가운데 벽감에는 나무 기둥 위 삼면화가 놓여 수녀 복장의 성 오딜이 왼손에 페이지에 눈이 그려진 펼친 책을, 오른손에 주교 지팡이를 들고 있다. 그 아래에는 “Svatá Otýlie ochraň nás od všech nemocí očních”라는 기도 문구가 새겨져 있다.
이 예배당은 어머니와 여동생의 실명이 치유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프리데크 시민 얀 페샤트가 세웠으며, 그 치료에는 이곳 샘의 물이 쓰였다. 눈병의 수호성인인 성 오딜리아에게 봉헌되었고, 샘터는 비탈에 돌담을 쌓아 둘러싸였다.
이 예배당은 시력과 치유와 관련된 수호성인인 성 오딜을 기리며, 사람들은 그를 숭배하기 위해 찾아옵니다. 순례자들은 소망과 감사의 표현으로 이곳에 개인적인 봉헌물을 남깁니다.
예배당은 스타로미에스트스카 거리 도로변, 샘물이 솟는 비탈의 돌벽에 들어가 있으며 가운데에 예배당이 자리합니다.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 언제든 벽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예배당 벽감에는 나무 기둥 위에 삼면화가 놓여 있으며, 수녀 복장을 한 성 오딜이 왼손에 눈이 그려진 펼친 책을, 오른손에 주교 지팡이를 들고 있다. 그 아래에는 “성 오딜이여, 우리를 모든 눈병에서 지켜 주소서”라는 간구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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