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e of Charles IV in Karlovy Vary, 체코 카를로비바리에 있는 조각상.
카를로비바리의 카를 4세 동상은 호르지체 사암으로 조각된 입상으로, 높은 계단식 각기둥 받침대 위에 서 있다. 황제는 긴 망토와 왕관을 쓰고 왼손에는 집 모형을, 오른손에는 홀을 들고 있다. 받침대는 화강암 블록 위에 놓여 있으며 도시 문장이 새겨진 사암 판이 붙어 있다.
이 조각상은 요제프 바츨라프 미슬베크의 제자였던 프라하 조각가 오타카르 슈베츠가 1955년에 제작해 그해 5월에 제막했습니다. 도시의 역사를 기리는 중심 조각 중 하나가 될 예정이었으나 방문객들에게는 다소 잊힌 채 남았습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5월까지 카를 4세 정원 정비와 함께 카를로비바리 복원가이자 조각가인 미할 두르디스가 전면 복원했으며 비용은 36만 883크로나였습니다.
공원의 이름은 도시의 창립자인 카를 4세를 기리며 이 지역에서의 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오늘날 이 동상은 방문객들에게 종종 간과되지만, 원래는 마을의 뿌리와 역사적 연결을 기념하기 위한 중심 기념물로 의도되었습니다.
조각상은 온천 중심부의 카를 4세 정원, 즉 황제욕장(Lázně I) 앞 공원의 평평한 지면에 서 있다. 2025년 가을부터 2026년 봄까지 복원되어 사암과 금빛 세부가 새로 정비되었다. 콜로네이드에서 걸어서 갈 수 있으며, 받침대 비문은 산책로를 향해 정면 체코어, 오른쪽 라틴어, 왼쪽 러시아어로 새겨져 있다.
2025~2026년 조각가 미할 두르디스가 맡은 복원 과정에서 황제의 손이 심하게 부식되어 같은 호르지체 사암으로 깎은 복제품으로 교체되었다. 전체 복원 비용은 세금 포함 360,883 코루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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