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Visitation of the Virgin Mary in Milevsko, 체코 공화국 밀레프스코에 있는 바실리카 및 수도원 교회
밀레프스코의 성모 마리아 방문 교회는 화강암 블록으로 지어진 바실리카 겸 수도원 교회로, 원래 로마네스크 양식이었고 이후 고딕 양식과 신로마네스크 양식으로 개조되었습니다. 두 개의 가느다란 탑이 있으며 길이 56미터, 너비 17미터 이상, 바닥에서 천장까지 높이는 14미터입니다. 주랑은 아케이드 기둥으로 측랑과 분리되어 있고 입구는 로마네스크 양식입니다. 서쪽 끝에는 초기 고딕 양식의 성 마르가레타 예배당이 붙어 있습니다.
이 교회는 중세 시대에 설립되어 이 지역의 중요한 종교 중심지로 남아 있던 밀레프스코 수도원의 일부로 지어졌습니다. 건물들은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개조를 거쳤습니다.
이 교회는 수도원과 함께 설립되었으며, 건축의 상당 부분은 야를로흐 수도원장 재임 시절에 이루어졌습니다. 서쪽 부분의 초기 고딕 양식 예배당은 성 마르가레타 수도원장 예배당이라고 불립니다. 수도원 건물은 닫힌 정사각형 평면을 이루며 중앙에는 예전에 '낙원'이라 불린 정원이 있었습니다.
교회는 서쪽 정문을 통해 들어갈 수 있으며 개관 시간 동안 관람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예배나 특별 행사로 예약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교회가 항상 본당 교회였던 것은 아닙니다. 1785년까지 그 역할은 성 이레지우스 교회가 맡았고, 이 건물은 수도사들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1785년에 본당 기능이 이곳으로 옮겨졌고, 성 이레지우스 교회는 황폐해져 안전상의 이유로 폐쇄되었다가 1883년 스트라호프 수도원장 지크문트 안토닌 스타리가 복원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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