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s Peter and Paul, 체코 볼레니체에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 교회.
볼레니체의 성 베드로와 성 바울로 교회는 1230~1240년 스트라코니체 공방이 지은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의 본당 교회로, 이후 고딕·르네상스·바로크 단계를 거쳐 개축되었습니다. 로마네스크 시기의 주랑 벽체와 남쪽 지하실의 석조 포털이 남아 있습니다. 주랑의 궁륭은 원과 타원 장식과 볼록한 늑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덟 곳의 교차점에는 찡그린 얼굴 가면이 새겨져 있습니다. 서쪽 종석에는 도브르시의 코초바 부인의 문장이, 동쪽 종석에는 도브르시 코츠 가문의 황금 수레바퀴가 조각되어 있습니다.
성 베드로와 바오로 교회는 1230~1240년 스트라코니체의 건축 공방이 후기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었다. 화재가 잦아 수리와 개축이 거듭되었고, 1577년 건축가 토마시 체르베니 폰 멘드리시오가 고딕 양식으로 내진과 신랑 궁륭, 측랑을 다시 지었다. 1715년에는 바로크 탑이 증축되었고, 1909년 카밀 힐베르트의 지휘로 전면 보수가 이루어졌다.
이 교회는 지금도 순례지로, 성 베드로와 바울 축일인 매년 6월 29일에 순례가 열린다. 도브르시의 코츠 가문은 이곳에 가족 묘소를 두었고, 황금 수레바퀴 문장이 신랑 동쪽 둥근 천장 마감돌에, 서쪽에는 코초바 부인의 문장이 새겨져 있다.
이 교회는 남보헤미아주 스트라코니체군 볼레니체 마을에 있으며, 현재도 로마 가톨릭 본당 교회이자 순례지로 사용됩니다. 매년 6월 29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축일에 순례가 열리므로 그 무렵에는 사람이 많습니다.
코츠 가문의 묘실을 파던 중 사람의 것으로 여겨진 거대한 이빨 두 개가 발견되었다. 하나는 길이 6.5cm, 너비 3cm이고 다른 하나는 길이 5cm, 너비 2.5cm이다. 두 이빨은 지금 주랑 입구 위 벽에 박혀 있어 방문객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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