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Mary Magdalene, 체코 볼라리에 있는 교회 건물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는 볼라리 인근 스바타 마그달레나 마을에 있는 바로크 순례 교회로, 안톤 에어하르트 마르티넬리의 설계에 따라 1752~1754년 프란티셰크 야쿠프 포르틴이 지었다. 해발 890미터의 베트르니 산 북동쪽 비탈, 즈비티니 근처 블라니체 계곡 위 100미터가 넘는 곳에 서 있다. 탑은 처음에는 배 모양 돔을 얹었으나 1797년 피라미드형 지붕으로 바뀌었다.
1395년에 은수자 암자와 예배당이 이곳에 있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예배당은 후스 전쟁 중 파괴된 뒤 유리 공방 마을에 쓰였다. 1739년 예배당이 황폐해지자 요제프 아담 폰 슈바르첸베르크 공이 안톤 에어하르트 마르티넬리에게 설계를 의뢰했다. 프란티셰크 야쿠프 포르틴이 1752~1754년에 지었고, 1754년 7월 22일에 축성되었으며 이는 마르티넬리 사후 7년이다.
이 순례 교회는 성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봉헌되었으며, 7월 22일 축일에는 제2차 세계대전 후 이주한 독일인들도 참석하는 연례 예배가 열립니다. 현재 제대 자리에는 보리수나무가 있었다는 전설이 전하며, 나무를 베자 줄기 안에서 성녀 조각상이 나왔고 그 상은 오버하이트에서 이곳으로 늘 되돌아왔다고 합니다.
교회는 해발 890미터의 베트르니 산 북동쪽 비탈에 홀로 서 있으며, 볼라리 마을이 아니라 즈비티니에서 약 3.5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건물 앞까지 대중교통이 없어 도보나 차로 찾아가야 한다. 매년 7월 22일 축일에는 전후 추방된 독일인들이 돌아와 예배를 드린다.
탑에는 작은 종이 하나 있었고 1763년 두 번째 종이 추가되었다. 1797년에는 배 모양 지붕이 피라미드 지붕으로 바뀌고 입구 위의 작은 탑도 철거되었다. 교회는 브예트르니 산 비탈 해발 890미터, 블라니체 계곡 위로 100미터 이상 솟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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