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Exaltation of the Holy Cross, 체코 공화국 리바르제에 있는 교회 건물
성십자가 현양 교회는 1904~1906년 노르베르트와 알로이스 지헤르트가 카렐 샤덴의 설계로 지은, 정동 방향이 아닌 붉은 벽돌 네오로마네스크 양식 바실리카이다. 좁은 직사각형 제단실과 박공지붕을 가진 중앙 신랑 양옆에 낮은 측랑이 있고, 성물실과 측면 예배당이 평면을 십자형으로 만든다. 입구 정면 남서쪽 모서리에는 사다리꼴 박공, 둥근 시계, 팔각 금속 첨탑을 갖춘 네모난 종탑이 서 있다.
1511년에 처음 언급된 리바르제 마을에는 옛 묘지에 1500년경 지어진 성 우르반 교회가 있었다. 도시가 성장하면서 이 중세 교회는 부족해졌고, 1904년 9월 11일 새 본당 교회의 주춧돌이 축성되었다. 노르베르트와 알로이스 지헤르트의 건설은 1906년까지 이어졌으며, 1906년 5월 27일 레프 스크르벤스키 주 흐르지슈테 대주교에 의해 교회가 축성되었다.
이 성당에는 요제프(약 240kg)와 마리아(약 320kg) 종이 2017년 12월 7일 반환되었고, 새로운 크리스투스 종까지 세 개의 종이 있다. 세 종 모두 2019년 5월 25일 플젠 주교 토마시 홀루프에 의해 축성되었다. 원래의 종들은 제1차 세계대전을 무사히 넘겼으나 1942년 제3제국의 군비 프로그램을 위해 징발되었다.
성당은 리바르제의 11월 17일 광장에 있으며, 1905년에 지은 2층 사제관이 바로 북쪽에 있다. 입구 정면은 남서쪽을 향하고, 그 모서리에 둥근 시계가 달린 벽돌 종탑이 서 있다. 출입은 이쪽에서 하며, 내부에서는 신랑, 폭이 좁은 성직자석, 세 개의 후진이 차례로 이어진다.
이 교회의 종 세 개는 제1차 세계대전을 무사히 넘겼으나 1942년 제3제국의 군비 프로그램을 위해 징발되었다. 요제프(약 240kg)와 마리아(약 320kg) 종은 2017년 12월 7일 반환되었고, 2019년 5월 25일 플젠 주교 토마시 홀루프가 크리스투스라는 새 종과 함께 이들을 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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