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s Simon and Jude, 체코 티네츠 나드 사자보우에 있는 가톨릭 교회
성 시몬과 성 유다 교회는 직사각형 평면의 단일 신랑을 가진 단순하고 특정 양식에 속하지 않는 건물로, 늑골이 없는 교차 궁륭과 얕은 후진으로 끝나는 평천장의 사제석을 갖추고 있다. 외벽은 매끄럽고 사제석의 외부 모서리만 거친 돌로 마감되었으며, 서쪽 끝에는 각기둥 모양의 탑이 서 있다. 상부가 아치형인 직사각형 창에는 무늬 유리가 끼워져 있고, 그중 하나에는 "Věnovala rodina Mickova l.P. 1902"라는 헌사가 적혀 있다.
이 교회는 아마도 14세기의 고딕 양식으로 시작되었다. 1755년 브르트바 백작 프란티셰크 바츨라프와 그의 아내의 후원으로 평평한 천장의 새 제단실, 레데치에서 옮겨온 오래된 종을 얹은 지붕 첨탑, 새 주 제단이 마련되었다. 석조 탑은 1765년에 세워졌다. 1872년에는 갈대 천장이 철거되고 신랑은 현재의 교차 리브 볼트를 갖추었다.
이 교회는 성 시몬과 성 유다에게 봉헌되었으며, 그 축일은 10월 28일입니다. 내부에는 유리 진열장에 든 슬픔의 성모 목조상이 있는데, 1700년 4월 10일 사자바 강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건져졌고 원래 레데치의 다리에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창문 하나에는 “Věnovala rodina Mickova l.P. 1902”(1902년 미츠카 가문 기증)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교회는 티네츠 나드 사자보우 중심부, 성 남쪽의 옛 묘지 자리에 서 있고 옆에는 신르네상스 양식의 ‘U Micků’ 저택이 있다. 신랑 서쪽 끝에는 각기둥 모양의 탑이 있고, 북쪽에는 제의실과 계단이 딸린 작은 입구 현관이 있다.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관람은 예배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
이 교회는 오래된 묘지와 티네츠 성 유적 근처에 서 있으며, 함께 수세기에 걸친 역사적 복합 단지를 형성합니다. 이 배치는 중세와 근대 초기 계획에서 종교 건물과 세속 건물이 어떻게 함께 배치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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