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Anne, 체코 라이노호비체에 있는 교회 건물
성모 마리아와 성 안나의 탄생 교회는 1711~1716년에 지어진 바로크 양식의 단일 회랑 교회로, 조반니 피에트로 텐칼라의 설계로 추정된다. 37m 높이의 탑은 1754년에 낮아졌고, 정면에는 볼프강 폰 슈라텐바흐 추기경의 문장이 성 요한 네포무크상과 성 얀 사르칸데르상 사이에 있다. 내부에서는 길이 38m의 신랑이 루네트가 있는 통형 궁륭과 발타자르 폰타나의 스투코로 덮여 있다.
이 바로크 교회는 올로모우츠 주교 볼프강 하니발 폰 슈라텐바흐 추기경의 명으로 1711년부터 1716년까지 지어졌으며, 설계는 이탈리아 건축가 조반니 피에트로 텐칼라의 것으로 여겨진다. 1717년 종이 달렸고 1727년 독립 본당이 세워졌으며 1742년 7월 25일 축성되었다. 묘지 자리에는 12세기 무렵 성 안나에게 봉헌된 목조 교회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 교회는 산골 마을에 어울리지 않을 만큼 커서 ‘왈라키아의 대성당’이라 불린다. 주 제단에는 성 안나와 마리아, 아기 예수, 기사를 조각한 목조 군상이 있는데, 전설에 따르면 인근에서 은둔자로 살던 옛 성전기사단원이 감사의 표시로 만들게 한 것이다. 전쟁 전에는 일 년에 세 번 순례가 열렸고 1951년까지는 부활절 월요일과 성령강림절 월요일에도 순례가 있었다.
교회는 라즈노호비체 중심에 있으며 입구 정면으로 넓은 계단이 이어진다. 탑은 1754년 안전상의 이유로 낮아져 현재 높이는 37m이다. 정면 앞에는 사암 십자가와 1815년의 피에타 상이 있으며 둘 다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 교회는 규모 때문에 "왈라키아의 대성당"이라는 별명으로 불립니다. 1720년에 만든 오르간 장치는 1930년에 다시 설치되었으며, 다윗 왕의 조각상과 옛 악기인 코넷을 연주하는 천사들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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