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ument of Jan Žižka of Trocnov, 체코 타보르에 있는 입상
트로츠노프의 얀 지슈카 기념비는 타보르의 지슈코보 광장 북쪽에 있는 화강암 받침 위에 세워진 사암 입상입니다. 1884년 요제프 스트라호프스키의 모형을 바탕으로 두하체크 형제가 조각한 약 3미터 높이의 인물은 왼손에 철퇴를 들고 오른손을 긴 칼에 얹고 있습니다. 받침에는 지슈카의 승리 지명과 연도를 새긴 12개의 메달리온이 있습니다.
얀 지슈카는 후스 전쟁에서 싸운 군사 지휘관으로, 1424년 사망할 때까지 생애 동안 무패를 유지했습니다. 기념비는 그의 생애 후 수세기가 지난 1884년에 세워져 이 역사적 인물을 기념합니다.
받침대에는 각 면에 3개씩 모두 12개의 메달리온이 있으며, 비셰흐라트 1419년부터 말레쇼프 1424년까지 지슈카의 승리 장소와 연도가 새겨져 있습니다. 정면에는 프란티셰크 팔라츠키의 헌사가 있습니다. 받침대 주위는 뾰족한 끝이 달린 무거운 사슬로 연결된 9개의 낮은 돌기둥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이 동상은 타보르 시내 중심에 있으며, 인근 거리에서 쉽게 찾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받침대의 비문은 앞면에서 명확하게 보이고 읽을 수 있어 방문객이 새겨진 역사적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77년 8월 26일에 공개된 첫 번째 지슈카 기념비는 프란티셰크 그륀의 주조소에서 청동이 아닌 아연으로 주조되었다. 1878년 6월에 기울어져 수리 불가능 판정을 받고 철거되었다. 화강암 받침대는 남겨졌고, 1884년 10월 26일 요세프 스트라호프스키의 사암 조각상이 이를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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