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l of Saint John of Nepomuk, 체코 슬라보니체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
성 얀 네포무크 예배당은 슬라보니체의 나드라주니 거리, 슬라보니츠키 개울 다리 옆에 있는 작은 회벽 홀형 예배당으로, 정사각형 평면에 반원형 후진을 두었다. 반원 아치 입구는 두드러진 쐐기돌이 있는 흰 리제네 띠로 둘러싸였고, 모서리는 둥글며 벽은 기단에서 솟은 피라스터로 나뉜다. 금속판 맞배지붕이 둥근 날개를 가진 박공을 덮고, 그 꼭대기에는 왕관을 쓴 성모의 금속상이 서 있다.
이 예배당은 정사각형 평면에 반원형 후진을 둔 작은 석조 홀식 건물로, 체코 지역에서 바로크 양식이 19세기 초까지 이어진 사례로 언급된다. 벽에는 성 요한 네포무크의 전설을 그린 네 장면을 비롯한 원래 프레스코화의 파편이 남아 있다. 천장은 열린 하늘로 그려져 있고 팔각별 안에 신의 눈이 표현되어 있다.
다리와 물의 수호성인인 성 얀 네포무크는 이 예배당 전체의 성상과 기도 공간을 통해 공경받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과 순례자들은 이 체코 성인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방문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지역의 신앙과 정체성에 깊이 엮여 있습니다.
예배당은 슬라보니체 중심가에서 가까운 나드라주니 거리, 슬라보니츠키 개울 다리 옆 191번지에 있다. 정사각형 평면에 반원형 후진을 둔 작은 홀식 건물로, 반원 아치 문으로 들어간다. 박공 꼭대기의 왕관을 쓴 성모 마리아 철판상과 박공 옆면의 도자기 장식에 주목할 만하다.
천장은 열린 하늘로 그려져 분홍 구름과 천사들, 여덟 갈래 별 안의 신의 눈이 성 요한 네포무크 상 위에 펼쳐진다. 벽의 네 개 타원 메달리온은 왕비의 고해부터 카를교에서 던져진 시신까지 그의 전설 장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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