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Visitation of Our Lady, 체코 스코치체에 있는 초기 바로크 순례 교회.
성모 방문 교회는 팔각형 평면의 초기 바로크 중앙집중식 건물로, 팔각형 내부 회랑과 중앙의 수도원식 볼트, 통형 볼트의 통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본래 널판 대신 기와로 덮인 피라미드형 지붕 꼭대기에는 채광탑이 서 있고, 18세기 중반에는 회랑 북동쪽 벽에 직사각형 제의실이 덧붙여졌습니다. 서쪽 입구 위에는 건립자 부부의 문장, 즉 슈테른베르크의 이그나츠 카렐의 별과 폴릭세나 루드밀라의 독수리가 걸려 있습니다.
슈테른베르크 백작부인 폴릭세나 루드밀라 에우세비에(혼전 성씨 제자르스카 제 제자르)는 1677~1678년 두 번째 남편 이그나츠 카렐 폰 슈테른베르크와 함께 루카스 크라나흐의 '도움의 성모' 모사화를 모시기 위해 예배당을 세웠다. 이 그림은 1672년 스코치체 요새 화재에서 살아남았다. 예배당은 1678년 8월 21일 성 비투스 대성당의 주임 사제 얀 이그나츠 드로우호베스키에 의해 축성되었다. 1700년 영지를 산 슈바르첸베르크 공 페르디난트는 제단과 외부 팔각 회랑을 덧붙였다.
순례 성화인 ‘도움의 성모’는 파사우에 있는 루카스 크라나흐 그림의 모사본으로, 1672년 스코치체 요새 화재에서 살아남아 1678년 8월 21일 축성 때 이곳으로 옮겨졌습니다. 순례는 성모 방문 축일인 7월 2일에 열립니다.
교회는 일반적으로 예배나 행사가 없을 때 낮 시간과 저녁 초반에 방문객에게 개방됩니다. 미리 확인하거나 현지에서 예배 일정이 있는지 묻는 것이 좋습니다.
서쪽 입구 위의 두 문장은 창건자의 것으로, 별은 슈테른베르크 백작 이그나츠 카렐, 독수리는 제자르스카 가문 출신으로 슈테른베르크가로 시집온 폴릭세나 루드밀라의 문장입니다. 회랑에는 요제프 퓌리히의 도안을 따라 그린 십자가의 길 그림이 1914년에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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