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l of Saint Adalbert of Prague in Neratovice, 체코 네라토비체에 있는 예배당
성 아달베르트 예배당은 네라토비체와 리비시 경계의 보이티에슈스카 거리에 있는 반원형 후진과 장식적인 파사드를 갖춘 직사각형 초기 바로크 건물이다. 제단 위로는 우진각 지붕에서 육각형 채광탑이 솟아 있다. 내부에서는 참나무 모양의 목조 바로크 제단이 성 아달베르트의 타원형 그림을 감싸고, 그 가지에는 체코 성인들의 작은 타원형 그림이 걸려 있다.
1666년 페르디난트 빌렘 슬라바타 백작이 보후슬라프 발빈의 제안으로, 성 아달베르트가 스타라 볼레슬라프에서 엘베강을 건넌 뒤 이교도 뱃사공들에게 맞고 신발을 빼앗겼다는 전승의 장소에 이 예배당을 세웠다. 초기 바로크 건물은 이후 개조되었고 오늘날 문화 기념물로 보호된다.
이 예배당은 스타라 볼레슬라프에서 오던 성 아달베르트가 엘베강 나룻배 삯을 내지 않고 축복만 했기 때문에 이교도 뱃사공들에게 습격당한 전설과 연결됩니다. 이곳에서 그는 매를 맞고 신발을 빼앗겼으며, 그 때문에 네라토비체 주민들은 '주바치(신발 벗은 자들)'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제단 앞 바닥의 장식 격자 아래 돌에는 그의 지팡이나 발자국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예배당은 네라토비체와 리비시의 경계, 보이테슈스카 거리 중간쯤의 예전에 „V Hájku“라 불리던 자리에 있으며 대지는 리비시에 속합니다. 평소에는 닫혀 있고 네라토비체 본당의 가톨릭 예식이나 ‘교회의 밤’ 같은 행사 때만 이따금 문을 엽니다.
이 건물은 등록 번호 29395/2-1392로 체코 공화국의 문화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지정은 국가 유산에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래의 보존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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