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Assumption of the Virgin Mary, 체코 호스틴 우 보이코비츠에 있는 교회
호스틴 우 보이코비츠의 성모 승천 교회는 직사각형 신랑과 다섯 개의 부벽으로 지탱되는 오각형 후진을 갖춘 단일 신랑 석조 건물이다. 남서쪽 모서리에는 정사각형 탑(5×5미터)이 들어가 있고, 1615년에 증축된 르네상스식 현관이 첨두 아치의 원래 고딕 포털을 감싸고 있다. 신랑은 13×9미터이며, 독립된 목조 종탑과 함께 체코의 보호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이 교회는 1290년에 이미 본당 교회였으며, 1320년 비셰흐라트의 수석 사제 얀 볼레크가 이를 기록했다. 고딕 양식 건물은 1615년 르네상스 양식으로 재건되었고 18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되었다. 1678년까지 본당 교회였고 1857년부터 2005년까지 다시 본당 교회였으며, 2006년 이후에는 네라토비체 본당의 지교회이다.
이 교회는 2006년 지역 본당이 폐지된 뒤 프라하 대교구 포드지프스코 대리구의 네라토비체 로마 가톨릭 본당 소속 준본당이다. 1910년에 교체된 주 제단에는 아돌프 페르글 신부가 그린 성모 승천 그림이 있고, 18세기의 제단화는 측면 제단 옆 신랑 벽에 걸려 있다.
교회는 멜니크 구 호스틴 우 보이코비체 지적 구역에 있고, 옛 사제관 앞에 독립된 목조 종탑이 서 있다. 주변 묘지는 1824년까지 사용되었다. 2006년 본당이 폐지된 뒤로는 네라토비체 본당의 부속 교회이므로 방문은 그곳에서 거행되는 예배에 따라 달라진다.
사제관 앞에 서 있는 독립된 목조 종탑은 중세의 것이 아니다. 목재는 1712년에 베어졌지만 14세기에도 이곳에 종탑이 있었다. 내부에는 1561년 프라하의 브리크치가 주조한 성 바츨라프 종이 걸려 있으며 높이 0.85m, 지름 1.15m로 뮤즈의 이름을 지닌 아모레트 머리 아홉 개로 장식되어 있다. 두 번째 종은 1934년 믈라다 보지체로 옮겨졌고 세 번째 종은 2000년에 도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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