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Holy Trinity, 체코 공화국 보후밀리체에 있는 교회 건물
성삼위일체 교회는 보후밀리체 중심부 동쪽 가장자리 경사지, 해발 약 590미터에 자리한 단일랑 교회로 동쪽을 향한 사제석이 있다. 1861~1862년에 개조된 서쪽 정면에는 수평 띠 장식, 모서리의 작은 탑 두 개, 입구 위의 둥근 창, 박공의 아치 띠가 있다. 옆에는 1862년에 세운 독립된 신로마네스크 양식 종탑이 서 있다.
1240년에서 1250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딕 또는 로마네스크-고딕 양식의 교회로, 1379년에 처음 문서에 기록되었다. 1435년경 개축되고 1600년경 확장되었으며, 1657년 화재 후 1663년에 재건되었다. 1815년 2월 대화재로 두 탑과 종이 소실되었고, 1817~1818년에 복원되었으며 1861~1862년에 새로운 서쪽 정면과 독립된 종탑이 세워졌다. 5년간의 보수 공사를 거쳐 2009년 10월 25일 이르지 파뒤르 주교에 의해 다시 축성되었다.
이 교회는 처음에 성 마르티노에게 봉헌되었고, 이후 성 마르티노와 성삼위일체, 다시 성삼위일체와 성 바르바라로 봉헌 대상이 바뀌었으며 결국 성삼위일체만 남았다. 1665년 교황 알렉산데르 7세는 성삼위일체 축일 순례에 전대사를 허락했고, 빔페르크, 바초프, 체스티체에서 행렬이 찾아왔다. 흰 비둘기가 이지체 초원에서 목재 부스러기를 공사 현장으로 옮겼다는 전설이 있으며, 2020년 수여된 마을 문장에 비둘기가 그려져 있다.
교회는 마을 중심부 동쪽 끝 비탈, 해발 약 590m 지점에 있으며 중심부에서 걸어서 갑니다. 부지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어 세 개의 출입구가 있는 담장 묘지, 1862년 종탑, 영안실, 홀로우베크 가문 묘소를 한 번의 산책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목수들이 이지체 초원에서 공사하던 중 흰 비둘기가 나무 부스러기를 지금의 자리로 옮겼고, 이를 성령의 표징으로 여겨 위치가 바뀌었다. 제단 아래에 샘이 있다고 하며, 2020년 비둘기는 마을 문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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