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el of Saint Anne, 체코 호스테니체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예배당
성 안나 예배당은 호스테니체 북쪽 하데크 언덕 숲에 홀로 서 있다. 길고 짧은 벽으로 이루어진 팔각 평면의 석조 건물로, 좁은 벽에는 몰딩된 주두가 있는 벽기둥이 붙어 있고 네 개의 깊은 콘카 천장 벽감에 성인상이 놓여 있다. 십자가를 얹은 팔각 지붕이 건물을 덮는다.
바로크 양식의 이 예배당은 1748년 호스체니체 북쪽 숲의 하데크 언덕에 세워졌다. 현지 전설에 따르면 크르티니의 성모 마리아 이름 순례 교회를 위한 환적장에 남은 벽돌로 지어졌다고 한다. 1947년에 보수되었고 포조르지체의 조각가 마테이 코초우레크가 성인상을 추가했으며, 2013년에는 소유주인 Lesy České republiky가 다시 보수했는데 이 보수는 남모라비아주 최우수 문화재 보수 경연대회 소규모 건축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예배당의 이름은 전설에서 비롯되었다. 크르티니의 성모 마리아 이름 순례 교회를 지을 때 남은 벽돌을 이곳에 다시 사용해 성 안나에게 봉헌했다는 것이다. 지역 전승에 따르면 마을을 덮친 역병은 성 안나의 날인 7월 26일에 잦아들기 시작했다.
이 건물은 조용한 마을에 있으며, 주변을 방문할 때 도보로 둘러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위치가 작아서 마을을 걷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예배당은 호스테니체 마을 안이 아니라 마을 북쪽 하데크 언덕의 숲에 서 있습니다. 현지 전설에 따르면 크르티니의 성모 마리아 이름 순례 교회를 위해 트바로주나 벽돌 공장에서 온 벽돌을 환적하던 곳에 남은 벽돌로 지어졌다고 합니다. 7월 26일 성 안나 축일에 마을을 휩쓸던 역병이 물러가기 시작했다고도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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