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Mary Magdalene, 체코 흐발시니에 있는 로마 가톨릭 교회
성 마리아 막달레나 교회는 다각형 후진, 남쪽에 피라미드 지붕을 얹은 육중한 사각 탑, 북쪽에 1760년에 증축된 원형 성모 로사리오 경당을 갖춘 단랑식 후기 고딕 교회입니다. 신랑은 20×11.5미터로 한스 게칭거의 그물 천장을, 후진은 별 천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13세기 중반부터 로마네스크 교회가 있었으나, 1480년대 초 마을과 길드가 자금을 대어 더 큰 후기 고딕 교회로 다시 지었다. 성구실은 1487년, 내진의 궁륭은 1494년, 남쪽 현관은 1499년에 완성되었다. 하슬라흐 출신 한스 게칭거가 1507년에서 1514년 사이 신랑에 궁륭을 올렸고, 탑은 1773년에 높아졌다.
교회에는 제단이 여섯 개 있으며, 1688년 체스키크룸로프의 조각가 마르틴 린덴마이어가 납품한 3층 기둥 제대는 성당 궁륭까지 이른다. 1760년에는 로사리오 형제단이 지름 6.4미터의 원형 평면 예배당을 증축했고, 이곳은 천창이 있는 낮은 돔으로 덮여 있다.
교회는 흐발시니 광장 위쪽에 서 있으며, 남쪽에는 피라미드 지붕의 네모난 탑, 북쪽에는 원형 마리아 예배당이 있다. 신랑은 남쪽 현관 포털로 들어가며, 예배당은 북쪽 벽을 따라 난 좁은 통로로 제구실과 이어진다.
이 교회는 건축 당시의 목조 지붕틀과 창문의 트레이서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신랑 천장 꼭대기에는 한스 게칭거가 자신의 이름을 남겼고, 성당의 종석은 장미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제의실 입구에는 1489년이라는 연도와 함께 두 개의 편자와 방패 안의 장미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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