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ue of Faith with Saints John and Paul, 체코 체스키 두브에 있는 사암 조각상
신앙 상과 성 요한, 성 바오로 상은 돌니 프셰드메스티 지구의 프로우스코바 거리와 나 주라흐 거리 모퉁이에 있는 높고 화려하게 조각된 받침대 위의 바로크 사암 조각군입니다. 가운데에는 눈을 가린 여성 형상의 신앙이 번개에 맞은 바위 위 십자고상 아래에 무릎을 꿇고 십자가를 안고 있으며, 반대편에는 박공에 하느님의 눈이 있는 신전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양옆에는 군복을 입고 금도금한 칼을 든 성 요한과 성 바오로가 서 있고, 받침대에는 "S. IOANNES"와 "S. PAULUS"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이 사암 조각군은 1683년 빈 포위전에서 기독교 군대가 오스만군을 물리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빈의 성 야코프 아우프 데어 휠벤 수도원 여원장 아우구스티나 폰 푸흐하임의 명에 따라 1714년에 제작되었다. 당시 이 빈 수도원이 소유하던 체스키 두프 영지의 체스키 두프, 호드코비체 나트 모헬코우, 오세치나 세 곳에 세워진 동일한 조각군 가운데 하나이다. 바로크 조각가 마티아시 베르나르트 브라운의 공방 작품으로 보기도 한다.
현지인들은 이 조각군을 ‘우 트르시 스바티흐(세 성인)’라고 부른다. 가운데의 ‘신앙’은 눈을 가린 채 번개가 치는 바위 위 십자가를 껴안고 있고, 십자가 반대편에는 신전과 하느님의 눈이 새겨져 있다. 양옆 성인상의 받침에는 ‘S. IOANNES’와 ‘S. PAULUS’가 적혀 있다. 2008년 개통된 성 야고보 길의 지타바 지선이 이 조각군 옆 예슈쳬트카 강 왼쪽 기슭을 따라 지난다.
이 기념물은 공공 장소에 있으며, 제한이나 특별한 요건 없이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마을에서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있어 길을 걷다 보면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가운데의 베일 쓴 여인상은 오랫동안 성 루이트가르다, 성 헬레나, 마리아 막달레나로 잘못 설명되었다. 성 요한과 성 바오로의 금빛 칼과 발밑의 "S. IOANNES", "S. PAULUS" 명문이 이들을 식별하게 해준다. 호드코비체 나트 모헬코우와 오세치나의 두 자매 작품도 같은 구성을 따르며, 세 작품 모두 예슈테트 산이 보이는 곳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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