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ltation of the Holy Cross church in Františkovy Lázně, 체코 공화국 프란티슈코비 라즈네에 있는 교회 건물.
성십자가 현양 교회는 1820년에 완공된 직사각형 평면의 단일랑 제국 양식 건물입니다. 정면에는 두 개의 육중한 토스카나 기둥이 있는 얕은 포르티코가 있고, 박공 꼭대기에는 작은 탑이 있습니다. 평천장의 신랑은 반원뿔 볼트로 덮인 제단실로 이어지며, 그 양옆에 직사각형 부속실이 붙어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프란츠 1세 황제는 성장하는 온천 휴양지의 늘어나는 인구를 위해 1815년부터 이 엠파이어 양식의 교회 건축을 명령했습니다. 1820년에 완공된 이 교회는 그 시대에 이 도시의 성장에 중요한 순간을 나타냈습니다.
이 교회는 1814년 프란츠 1세 황제의 방문 후 영적 관리를 맡은 적성십자기사단이 사목합니다. 역대 주임신부로는 훗날 플젠 주교가 된 프란티셰크 라트코프스키(1972~1990)와 리토메르지체 주교 얀 박산트의 형제인 파벨 박산트(1991~1998)가 있습니다. 1868년, 프란티슈코비 라즈네가 도시로 승격된 이듬해에 본당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도심의 루스카 거리에 있으며 도보로 쉽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정기적인 예배가 열리므로, 미리 시간을 확인하면 예배가 진행되는 동안 방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탑의 종 세 개는 이 교회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철거된 다른 교회에서 옮겨온 것으로, 가장 오래된 것은 1506년산입니다. 2004년 교회 전체 보수 공사 때 탑 시계와 종도 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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