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Assumption, 체코 흘룸 우 트르제보니에 있는 바로크 순례 교회
성모 승천 교회는 1737년부터 1745년까지 십자형 평면과 중앙 돔을 갖춘 후기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흘룸 우 트르제보니의 순례 교회입니다. 중앙 탑과 네 개의 작은 모퉁이 탑은 퓐프키르헨 백작가의 이름인 '다섯 교회'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1804년에는 서쪽으로 삼랑식 신랑과 음악 회랑이 증축되었습니다.
퓐프키르헨의 남작 얀 프란티셰크는 1737년 7월 31일 헤이트만 연못 둑에서 사격장 공사를 감독하다 벽돌 더미에 깔렸으나 살아남은 데 대한 봉헌으로 이 교회를 세웠다(석공 장인은 사망). 1737~1745년 십자형 평면으로 지어졌고 1745년 11월 25일 축성되었다. 1804년 그의 손자가 서쪽으로 삼랑식 신랑과 음악석을 증축했다. 2024년 3월 25일 화재로 지붕과 오르간이 손상되었다.
이곳에서는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이나 가장 가까운 일요일에 순례가 열린다. 주 제단은 마리아첼 예배당의 1727년 은 제단을 본떠 만들어졌으며, 성체 안치소 위에는 자수 옷을 입은 바로크 양식의 마리아첼 성모상 복제품이 있다. 음악 갤러리 아래의 궁륭에는 1945년에 그려진, 얀 쿠비스카 신부가 이끄는 순례 행렬 프레스코가 있으며, 이지르 옐리네크가 실제 흐룸 주민들을 그린 것이다.
교회는 흘룸 우 트르제보네 성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완만한 언덕에 있으며, 성인 조각상이 늘어선 두 갈래 계단으로 이어집니다. 헤이트만 연못 쪽에서는 돔과 계단이 좋은 기준점이 됩니다. 순례는 8월 15일이나 그에 가장 가까운 일요일에 열립니다.
교회 아래 지하 묘실에는 건립자 얀 프란티셰크 주 퓐프키르헨, 그의 아내 안나 카테지나, 에두아르트 체 슈타디온 백작이 묻혀 있습니다. 1914년 사라예보에서 부모가 암살되었다는 소식을 프란츠 페르디난트 데스테와 조피 호엔베르크의 자녀들이 들은 곳도 바로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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