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Wenceslaus in Lažany, 체코 공화국 라자니에 있는 교회 건물
라자니의 성 바츨라프 교회는 로마네스크 기초 위에 세워진 고딕 양식의 단일랑 교회로, 주요 도로변의 완만한 언덕에 자리한다. 삼면으로 마감된 제단실, 북쪽의 사다리꼴 성구실, 하부에 총안창이 있는 각기둥 모양의 탑을 갖추고 있다. 제단실은 인물 조각 받침을 가진 교차 리브 천장이고, 신랑은 평천장이다.
1350년 리토미슐 교구의 본당 교회로 처음 기록되었으며, 포들라지체 베네딕토회 수도원의 지원을 받은 보헤미아-모라비아 고원 북부 정착기에 세워졌다. 1425년 포들라지체 수도원장이 라자니의 연못가에서 화형당한 뒤 후스파 군대가 교회를 손상시켰다. 16세기 후반 베르카 폰 두바 가문 아래 남쪽 현관과 높아진 탑이 추가되었으며, 탑 1층 포털의 1545년과 1599년 연대가 이를 보여 준다. 1677년에는 스쿠테치의 부속 교회가 되었다.
이 교회는 『기가스 사본』으로 알려진 포들라지체 베네딕토회 수도원과 연결되어 있으며, 그 수도원장은 1425년 라자니의 「스팔리프카」 연못가에서 화형당했습니다. 리흐무르크 영지 소유주들은 이곳에 사제를 임명하고 가족을 묻었으며, 슈차스니 폰 발트슈타인 가문도 묘지로 사용했습니다.
교회는 파르두비체주 스쿠테치 시의 일부인 라자니 마을 주요 도로변 완만한 언덕에 서 있다. 바로크 양식의 문과 벽감에 성 바츨라프 상이 있는 담장이 부지 전체를 둘러싼다. 건물은 2018년부터 보수 중이며 내부와 탑의 회벽 공사는 2021년 2월에 마무리되었다.
2018년 공사에 앞선 복원 조사에서 탑에서 스그라피토가 발견되었는데, 이곳에서 이전에 확인되지 않았던 장식 기법이다. 탑 자체는 16세기 후반 베르카 폰 두바 가문 아래에서 높아졌으며, 1층 포털의 1545년과 1599년 표기가 이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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