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Exaltation of the Holy Cross, 체코 코스모노시에 있는 가톨릭 교회
성십자가 현양 교회는 코스모노시 성에서 북쪽으로 약 200미터 떨어진 초기 바로크 양식의 가톨릭 본당 교회로, 옛 피아리스토 수도원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직사각형 홀형 신랑과 두 쌍의 측면 예배당, 피라스터가 있는 삼분할 파사드, 그리고 설립자 훔프레흐트 체르닌의 문장과 1674년이 새겨진 카르투슈가 있는 삼각 박공을 갖추고 있습니다.
교회는 1670년부터 1674년까지 프란체스코 카라티의 설계로 지어졌으며, 소보트카의 건축가 J. 슈파네크와 석공 산티노 아이헬, F. 체레솔라가 참여했다. 1700년경 후데니체의 헤르만 체르닌이 완공했다. 정면에는 창건자 훔프레흐트 체르닌의 문장과 1674년이라는 연도가 남아 있다. 1995년부터 2014년까지 건축 유산 구조 프로그램으로 450만 코루나가 보수에 투입되었다.
이 교회는 지역 공동체의 예배와 모임의 장소로 사용되며, 정기적인 종교 의식과 축제가 열립니다. 사람들은 가톨릭 신앙을 실천하고 함께 영적 시간을 나누기 위해 이곳에 옵니다.
건물은 리피 거리를 따라 위치해 있으며, 코스모노시를 탐방할 때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입장할 수 있도록 사전에 기도 및 개인 방문 시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교회에 인접한 피아리스트 수도원은 B. 마데르나의 설계로 F. 체레솔라가 1688~1694년에 지었으며, 1869년 정신질환자 수용시설이 되어 오늘날 정신병원으로 쓰입니다. 남쪽 날개에는 교회 양옆으로 양파 모양 지붕을 얹은 네모난 탑 두 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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