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Elisabeth of Hungary in Teplice, 체코 테플리체에 있는 고딕 리바이벌 양식의 교회.
테플리체의 헝가리 성 엘리자베트 교회는 벽돌로 지은 삼랑식 홀 교회로, 제단 옆에 각기둥 모양의 탑과 높은 맞배지붕이 있다. 정면 벽감에는 빈 출신 조각가 페터 카스트룽거가 만든, 병자를 돌보는 성 엘리자베트 상이 있다.
공사는 1862년에 시작되었지만 주춧돌은 1864년 11월 18일에 놓였으며, 계단 아래 대리석 명판이 이를 기록합니다. 샤노프 마을은 도시 승격을 위해 교회를 의뢰했고, 에드문트 클라리-알드링엔은 온천 정원 판매 수익의 6%인 3150 굴덴을 기부했습니다.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 중 공사가 중단되었고 교회는 1877년에 12만 굴덴을 들여 완공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헝가리의 성 엘리자베트에게 봉헌되었으며, 정면 파사드의 벽감에는 빈 출신 조각가 페터 카스트룽거가 만든, 병자를 돌보는 그녀의 조각상이 있습니다. 1990년부터 테플리체 대리구의 살레시오회가 관리하며, 1950~60년대에는 30명 성가대와 24명 어린이 합창단이 이곳에서 노래했습니다.
이 교회는 여전히 예배가 이루어지는 곳이므로, 주중 미사나 종교 예배 중에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개방 시간을 확인하거나 예배 시간 외에 방문하면 내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서쪽 신랑 북쪽 끝의 4층 탑은 1886~1888년에야 증축되었으며, 페르스텔의 제자 헤르만 폰 리벨이 설계하고 샤노프 시장 프란츠 케를이 시공했다. 높은 3층 종루 층의 창에는 유리가 없고, 피라미드 지붕의 시계판은 작동하지 않으며 그 기계는 측랑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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