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Assumption of the Virgin Mary, 체코 공화국 로초프에 있는 바로크 양식 교회.
돌니 로초프의 성모 승천 교회는 1746~1750년 킬리안 이그나츠 딘첸호퍼가 지은 단랑 바로크 교회입니다. 정면에는 모서리가 둥근 탑 두 개와 계단식 돔이 있고, 중앙 리잘리트에는 성모상을 모신 벽감과 이그나츠 프란티셰크 바이스 공방의 성 아우구스티누스상과 성 모니카상이 있습니다. 좁은 정사각형 성당부는 펜던티브 위의 돔으로 덮여 있습니다.
이곳에는 14세기 말의 고딕 교회가 있었으나, 킬리안 이그나츠 딘첸호퍼가 설계한 현재의 바로크 건물이 1746년에서 1750년 사이에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이 교회가 속했던 아우구스티누스회 수도원은 1373년 알브레히트 스타르시 지 콜로브라트가 세웠으며, 그는 로초프의 고딕 성모상을 수도회에 기증했다.
이 교회는 포드로초프 지역의 지역 순례지로, 바츨라프 베네시 트르제비즈스키의 작품에도 언급됩니다. 순례자들은 주로 해마다 열리는 순례 때 찾아오며, 그때 기적의 성모상을 기리며 지은 노래 '로초프스키 즈드라바스'가 울려 퍼집니다. 한 손에는 빵과 포도송이를, 다른 손에는 아기 예수를 안은 고딕 성모상은 주 제단의 유리 진열장 안에 모셔져 있습니다.
교회는 로초프 계곡의 옛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 단지 안에 있으며, 남쪽에 성구실이 있습니다. 신랑은 서쪽 정면을 통해 들어가며, 두 탑이 포털을 감싸고 벽감에 성모상이 있습니다. 순례자들은 해마다 열리는 순례 때 가장 많이 모여들며, 그때 로초프의 아베 마리아가 노래됩니다.
본제단은 1748년에 만들어졌으며 프란티셰크 이그나츠 바이스의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기둥 구조의 꼭대기에는 천사들이 받치는 성모의 왕관이 있고, 14세기 말 고딕 성모상은 발다키노 아래 로코코 양식의 감실에 모셔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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