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oslav Ježek Museum - Blue Room, 체코 프라하 구시가지에 있는 작곡가 기념관
야로슬라프 예제크 박물관 '푸른 방'은 작곡가가 1921년부터 살았던 프라하 구시가지 카프로바 10번지 1층 아파트에 있는 기념관입니다. 건축가 프란티셰크 젤렌카가 설계한 이 방에는 연한 파란 벽, 짙은 남색 천장, 검게 염색한 목재 가구, 슈타인웨이 피아노, 그리고 성냥만으로 만든 바이올린이 있습니다.
작곡가의 어머니와 여동생은 그가 전쟁 전에 미국으로 떠났을 때의 모습 그대로 방을 보존했습니다. 이 공간은 그가 생전에 집을 어떻게 꾸몄는지 보여줍니다.
방 이름은 푸른 벽에서 비롯되었으며, 아래쪽은 밝고 천장과 윗부분 띠는 짙은 청색으로, 프란티셰크 젤렌카가 예제크의 약한 시력을 고려해 고른 배색입니다. 벽에는 성냥만으로 붙여 만든 바이올린이 걸려 있는데, 예제크가 살아 있을 때부터 있던 것입니다.
푸른 방은 구시가지 카프로바 거리 10번지 공동주택 2층의 개인 아파트 안에 있으며, 일주일에 한 번 수요일 오후에만 가이드와 함께 공개됩니다. 관람은 이 주 1회 일정에 맞춰야 합니다.
벽에는 성냥만으로 붙여 만든 바이올린이 걸려 있으며, 이는 예제크가 살아 있을 때부터 있던 것입니다. 방에는 그의 오페라 글라스, 안경, 필기구도 남아 있고, 건물 정면에는 1957년 바츨라프 보칼레크가 만든 흉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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