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Assumption of the Virgin Mary, 체코 타호프에 있는 고딕 교회
성모 승천 교회는 서쪽 끝에 높이 70미터의 탑이 있는 고딕 양식의 삼랑식 건물로, 옛 성벽 근처의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남쪽 주 출입구는 지면에서 일곱 계단 올라간 지붕이 있는 로지아를 통해 들어갑니다. 교회의 길이는 45.5미터이며, 제단실이 동쪽을 향하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중세 시대에 고딕 양식의 예배 장소로 지어졌으며 수세기 동안 타호프의 도시 경관을 형성했습니다. 1900년대 초 대대적인 복원 작업을 거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성모 마리아의 승천에 봉헌되었으며, 현지에서는 체코어 이름 코스텔 나네브제티 파니 마리에로 불립니다. 1618년 대부분 루터파였던 시의회가 교회를 사들였고, 이후 급진 루터파가 제단 일곱 개를 부수고 성유물을 짓밟았습니다. 새 주 제단은 1663년에 축성되었습니다.
교회는 중심가가 아니라 중앙 광장 북쪽, 옛 성벽 옆 높은 지대에 서 있다. 주 출입구는 남쪽에 있으며 지면에서 일곱 계단 높은 지붕 있는 로지아를 지난다. 높이 70m의 탑은 1945~1946년 수리 후 방문객에게 개방되었다.
높이 70미터, 목조 8층의 탑은 교회가 옛 성벽 옆에 있어 타호프 방어 체계의 일부로 쓰였습니다. 1963년 화재로 탑과 신랑의 지붕 구조와 탑 계단이 소실되었고, 지붕은 1967~1968년에야 다시 덮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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