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can monastery in Zásmuky, 체코의 수도원
자스무키의 프란치스코회 수도원은 1690년경에 지어진 체코 공화국의 문화 기념물로, 소박한 교회, 주거 건물, 보조 구조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복합 시설은 두꺼운 돌담, 작은 창문, 아치형 통로가 특징이며 17세기의 실용적인 건축을 반영합니다.
슈테른베르크 백작 아돌프 브라티슬라프는 1690년 3월 11일자 문서로 수도원 설립 계획을 기록했습니다. 건설은 1691년 건축가 안드레아 데 콰드리의 지휘로 시작되었고, 복합 단지는 1694년 8월 1일에 축성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게슈타포는 이곳에 70명 이상의 가톨릭 사제를 수감했습니다.
수도원 교회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성흔을 기념하여 봉헌되었으며, 입구 포털 위에는 1694년이라는 연도가 새겨진 봉헌 비문이 남아 있습니다. 교회에는 탑이 없고, 좁고 직각으로 닫힌 후진은 동쪽이 아니라 남쪽을 향하고 있습니다. 수도원 건물은 탁발 수도회의 특징인 소박한 외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수도원은 자스무키의 가장 높은 남동쪽 부분에 있으며 넓은 정원이 딸려 있습니다. 부지는 우흘리르슈스케 야노비체 본당 소유로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므로, 방문은 상설 안내소가 아니라 이들의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1500년 이후에 제작된 야로슬라프 제 슈테른베르크의 후기 고딕 양식 묘비는 프라하의 성 아네슈카 수도원에서 이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이 수도원에 묻힌 인물의 무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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